‘포항맨’ 기성용, 전북전에서 데뷔… 1년 2개월 만에 스틸야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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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맨’ 기성용, 전북전에서 데뷔… 1년 2개월 만에 스틸야드 매진

한스경제 2025-07-19 17:5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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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 영입을 발표했다. /포항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 영입을 발표했다. /포항 제공

포항=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의 새 얼굴 기성용이 올여름 데뷔전을 치른다.

포항은 19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이날 열리는 전북전 입장권 1만4275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포항 스틸야드가 매진된 것은 지난해 5월 25일 FC서울전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당시 서울 사령탑이었던 김기동 감독이 처음으로 포항 원정을 지휘했고, 기성용은 서울 소속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올해도 굵은 빗줄기 속에서 매진을 이끈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입생’ 기성용이다. 그는 이달 3일 서울과 결별하고 포항과 단기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 시즌 남은 기간을 포항 소속으로 소화하게 됐다. 기성용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일 오후 7시 스틸야드에서 뵙겠습니다. 도전은 언제나 설렌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출전을 예고했다.

포항의 선발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포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은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이호재와 조르지가 책임지며, 양 측면에는 홍윤상과 강민준이 출전한다. 중원은 김동진과 기성용이 호흡을 맞춘다. 수비진은 어정원, 전민광, 이동희, 신광훈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홍성민이 낀다. 이 중 홍성민은 올 시즌 첫 경기에 나서며, 기성용장학재단 1기 출신으로도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이날은 ‘사제 대결’로도 관심을 끈다.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과 기성용은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다. 포옛 감독은 당시 스완지 시티 소속이던 기성용의 임대를 강하게 원했고, 두 사람은 캐피탈원컵(현 카라바오컵) 준우승을 함께 경험했다.

한편 리그 선두 전북은 4-3-3 포메이션으로 포항에 맞선다. 안드레아 콤파뇨가 최전방을 맡고, 측면에는 송민규와 리그 득점 선두(12골) 전진우가 나선다. 중원은 김진규, 박진섭, 강상윤이 구성했고, 수비진은 김태현, 김영빈, 홍정호, 김태환이 포진한다. 골키퍼는 송범근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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