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마감재 떨어지고 도로 낙석…호우특보 부산, 잇단 피해(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벽 마감재 떨어지고 도로 낙석…호우특보 부산, 잇단 피해(종합)

모두서치 2025-07-19 17:47:4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호우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도로 비탈면에 낙석이 발생하고, 빌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7분께 강서구의 한 도로 비탈면에서 낙석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같은 날 오전 7시31분께 강서구의 한 빌라 외벽 마감재가 비바람에 떨어져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다.

또 오후 2시6분께 동래구 명륜동의 버스전용차로에 포트홀(도로 파임)이 발생해 차로를 통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옥상 침수 우려, 가로수 전도 등 119에 22건(오후 4시 기준), 112에 21건(위험방지 19건, 교통불편 2건)의 피해가 각각 접수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아울러 부산 내 총 26가구 39명의 주민이 숙박시설 등으로 미리 대피했으며, 이날 오후 2시께 북구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더불어 온천천과 학장천 등 하천변 23곳, 도로 7곳, 기타 5곳 등 35곳의 출입이 통제 중이다.

현재 부산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주의보(경보)는 3시간 동안 강수량이 60㎜(90㎜) 이상, 12시간 동안 110㎜(18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부산의 누적 강수량(19일 오후 4시 기준)은 강서구 130.9㎜로 가장 많았고, 북구 110.5㎜, 사상구 110㎜, 부산진구 108.5㎜, 금정구 104㎜, 연제·동래구 93㎜ 등이 뒤를 이었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부산지역에 20~70㎜의 비가 내리고, 밤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