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19일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9일 "키움과 삼성의 대구 경기, NC와 KIA의 광주 경기가 각각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 때문에 열리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4연전이 예정됐던 대구와 광주 경기는 이날까지 3일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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