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로 모색하고 싶다" SSG 최상민, KBO에 임의해지 신청→현역 생활 마감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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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진로 모색하고 싶다" SSG 최상민, KBO에 임의해지 신청→현역 생활 마감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2025-07-19 14:5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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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외야수 최상민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SSG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단은 최근 최상민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함에 따라, 심도있는 면담을 진행했다"며 "충분한 논의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해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또 SSG는 "최상민은 19일 KBO에 임의해지 신청됐으며, 이에 따라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SSG도 최상민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SSG가 키움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9회초 1사 만루 SSG 최상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1999년생 최상민은 석교초-청주중-북일고를 졸업했으며, 2018년 육성선수로 SK(현 SSG)에 입단했다. 2019시즌 도중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경기도 포천에서 포병으로 군 복무를 했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최상민은 2022년 1군에 데뷔했다. 외야 수비, 주루, 선구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뚜렷한 결과물을 내진 못했다. 2023년과 지난해까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상민은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는 등 사령탑의 신뢰를 받았다. 이숭용 SSG 감독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상민은 대주자, 대수비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상민은 23경기 7타수 1안타 타율 0.143, 출루율 0.333, 장타율 0.143으로 부진에 시달렸다. 4월 30일 2군에 내려간 뒤 두 달 넘게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구단과의 면담 끝에 현역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2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2루 SSG 최상민이 루킹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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