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우영 첫 만남? 처음엔 너무 싫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이티즈 홍중 "우영 첫 만남? 처음엔 너무 싫었다"

모두서치 2025-07-19 00:09:3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우영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싫었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중과 우영은 18일 유튜브 채널 '세호가중계'에 나와 첫 만남에 대해 얘기했다.

홍중은 우영과 첫 만남에 대해 "연습생으로 처음 만났다. 이 회사에서 내가 첫 번째 연습생"이라며 "우영이는 다른 회사에 있었는데 우리가 스카우트 했따. 마지막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우영이 합류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냐는 물음에 홍중은 "너무 싫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영이도 안다. 나는 오히려 우영이가 상처 받을까봐 (들어온지) 첫째 날인가 둘째 날에 가서 '나는 너를 좋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했다"고 말했다.

코미디언 조세호가 "수익 배분 문제 때문이었냐"고 농담을 하자 홍중은 "멤버들과 유대감이 있었다"며 "일단 나도 지금 마음이 안 풀린 상태라서 너를 못 챙겨 줄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우영이가 일주일만에 그걸 다 풀었다. 사교성 좋고 멤버들한테 잘하더라"고 덧붙였다.

우영은 "섭섭한 건 없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똘 빼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했다.

또 "며칠 지나니까 멤버들이 다 좋고 착하더라. 친해지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