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일단 토트넘 주장직 유지’ 레딩과의 경기 출격, 새로운 캡틴은 아직...“할 일이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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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일단 토트넘 주장직 유지’ 레딩과의 경기 출격, 새로운 캡틴은 아직...“할 일이 산더미”

STN스포츠 2025-07-19 00:0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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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당분간 토트넘 홋스퍼 주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레딩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 하루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주장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처리해야 할 중요한 일이 산더미다. 손흥민이 다가오는 2경기에서 캡틴을 맡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10년 동안 토트넘에 몸담았고 마침내 마땅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내일 경기에 출전할 것이기에 매우 기쁘다”고 출격을 예고했다.

손흥민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직전 시즌 종료 이후 이적설이 쏟아지는 중이다.

이적설이 제기된 이유는 직전 시즌 기량 하락을 주장하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할 때다. 토트넘에서 선발 출격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점점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입지가 위태롭다고 언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가세했는데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이 손흥민을 바꾸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예전만큼 빠르거나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속도도 떨어지고 있다"며 기량 하락을 주장했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이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 몰'은 '더 부트 룸'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이 새로운 팀을 찾을 수도 있다는 걸 프랭크 감독은 인지했고 몇 주 내로 행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을 당장 결정하지 않을 분위기다.

토트넘은 오는 8월 대한민국에 방문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홍콩 등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것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을 포기할 수 없다. 수익 등 흥행 보증 수표이기에 필수 참석이라는 조항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손흥민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무조건 출전해야 한다는 조건이 계약에 포함됐다. 그렇지 않으면 스폰서와 관계, 재정적 측면에서 손해를 입을 수 있다. 프리시즌 투어 이후 이적이 본격화될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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