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바꾼다고? 첼시가 손해" 굴욕 혹평, “말도 안 되는 이적설! 재미 삼은 영입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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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바꾼다고? 첼시가 손해" 굴욕 혹평, “말도 안 되는 이적설! 재미 삼은 영입 멈춰”

STN스포츠 2025-07-18 21:1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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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첼시 이적설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등장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뷰’는 17일(한국시각) “첼시는 이미 여러 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김민재를 고려하고 있다. 이번 이적설은 말도 안 된다. 재미 삼아 영입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첼시는 헤나투 베이가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민재와의 스왑딜이 성사된다면 손해만 볼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2024~2025시즌 좋지 않은 몸상태로 경기에 나섰다. 작년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부상을 달고도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아킬레스건 부상 뿐만 아니라 인후통으로 인해 기침이 심해서 허리 통증까지 있었으나 쉴 수 없었다. 

좋지 않은 몸상태에도 계속해서 이어진 출전은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 김민재는 실점으로 이어지는 큰 실수가 연이어 나오며 실수 투성이 취급을 받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는 “김민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실수로 인한 실점(6회)이 가장 많은 선수다”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김민재의 매각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 판매로 1억 3천만 유로(약 2,050억 원)를 벌어들일 계획이다. 김민재, 킹슬리 코망, 팔리냐를 우선적으로 매각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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