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별 작가, 서울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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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별 작가, 서울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뉴스투데이 2025-07-18 16: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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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과 백은별 기부자가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과 백은별 기부자가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 사랑의열매]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는 17일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전당에서 청소년 베스트셀러 백은별 작가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백은별 작가는 중학교 2학년 당시 성장소설 ‘시한부’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으며, 이후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윤슬의 바다 등 총 4권의 작품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가입을 통해 백은별 작가는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의 454번째, 전국 3700번째 회원이 됐으며, 만 16세의 나이로 서울 사랑의열매 역사상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백은별 작가는 “나와 비슷한 또래에게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온 백은별 작가님의 나눔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큰 울림을 준다”며 “서울 사랑의열매도 그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백은별 작가가 약정한 1억 원의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사회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한국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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