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영입’ 맨시티, ‘차기 주전감’까지 품었다! BBC의 기대감 “가장 미래가 기대되는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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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영입’ 맨시티, ‘차기 주전감’까지 품었다! BBC의 기대감 “가장 미래가 기대되는 MF”

인터풋볼 2025-07-18 15: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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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시티
사진=맨체스터 시티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유망한 미드필더인 스베레 뉘판을 품에 안으며 미래를 도모하는 데 성공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르웨이의 로센보르그로부터 스베레 뉘판을 영입했다. 2030년 여름까지 함께 하게 됐다.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길 기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뉘판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42억 원) 가량이다.

뉘판은 “이곳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 선수라면 누구나 이 클럽의 일원이 되길 꿈꾼다. 세계 최고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밑에서 훈련하게 된다면 분명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는 뉘판의 영입으로 올여름에만 ‘5번째’ 영입을 완료했다. 레프트백 자원인 라얀 아잇-누리를 시작으로 윙어 라얀 셰르키, 미드필더 티자니 레인더르스, 골키퍼 마르쿠스 베티넬리가 뉘판보다 앞서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백업 골키퍼인 베티넬리를 제외하면 모두 ‘즉시 전력감’ 자원들이다.

뉘판의 영입으로 ‘차기 주전감’까지 확보한 맨시티다. 뉘판은 2006년생의 유망한 미드필더로, 로센보르그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2022시즌 만 15세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어진 시즌부터 26경기에 출전(5골, 1도움)하며 주전 자리를 꿰차더니 2024시즌엔 29경기에 나서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내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도 소집됐다. 뉘판은 2022년 노르웨이 U-17팀에서 대표팀 커리어를 시작했고, 월반을 거듭하며 2025년에는 노르웨이 U-21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유망함을 바탕으로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축구계에서 기대가 큰 유망주로 거듭났다.

영국 유력 매체도 ‘최고 유망주’의 맨시티 입단을 주목했다. 영국 ‘BBC’는 “뉘판은 가장 미래가 기대되는 미드필더다. 맨시티의 이번 영입은 미래를 내다 본 장기적인 투자로 평가된다. 맨시티는 스카우팅과 육성에 강점을 가진 구단으로, 뉘판의 잠재력에 투자하며 미래 핵심 자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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