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 부부, 다섯째 자녀 출산…서대문구, 4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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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 부부, 다섯째 자녀 출산…서대문구, 4000만원 지원

모두서치 2025-07-18 15:5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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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다섯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성헌 구청장은 북아현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가족을 만나 축하 서한문과 함께 기저귀와 신생아 실내복 등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구에 따르면 다섯째 자녀 출산가정에는 총 8개 항목 약 4000만원 이상 출산·양육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첫 만남 이용권(300만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300만원) ▲부모급여(1800만원, 0~1세) ▲아동수당(960만원, 0~7세) ▲서울엄마아빠택시(22만원, 0~1세) ▲가정양육수당(500만원, 2~6세 가정양육 시) ▲다자녀 행복카드 ▲다자녀가족 입학축하상품권(60만원, 둘째~다섯째 초등학교 입학 시) 등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홍제폭포 키즈카페와 홍은·홍제권역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서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양육 친화 사업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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