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내주 지원방안 마련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구세군 한국군국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충남 일대에서 지역 교회 성도들과 함께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세군은 전날부터 충남 당진시 정미면 모평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천안·아산의 임시 대피소에 생수, 간식, 위생용품 등을 전달했다. 삽교천이 범람해 긴급 대피한 예산군 주민에게도 생활 물품을 지원했다.
18일에는 예산군 삽교읍 등에서 수재민과 피해 복구 활동을 하는 이들을 위해 급식 차량 등을 보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충청 지역 피해 상황을 점검 중이다. 다음 주 초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계획이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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