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잔류 가능성 낮아졌다’ 쏟아지는 암울한 전망…“기량 눈에 띄게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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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잔류 가능성 낮아졌다’ 쏟아지는 암울한 전망…“기량 눈에 띄게 떨어졌어”

STN스포츠 2025-07-18 14: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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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이 차기 시즌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토트넘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모하메드 쿠두스와 마티스 텔을 영입했다. 이는 손흥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기량은 눈에 띄게 저하되고 있다. 한 시즌에 50경기 이상의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토트넘은 젊은 공격수들을 영입해 선수단을 다시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이언 힐과 히샬리송이 팀을 떠나더라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는 8명의 공격 옵션이 있기 때문에 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하지만, 손흥민은 잔류하더라도 출전 기회가 줄어들 것이다. 텔, 윌슨 오도베르, 마이키 무어 같은 훌륭하고 젊은 윙어들에게 밀려 주전으로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로운 영입생인 쿠두스와 텔에게 밀려 차기 시즌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코리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량이 떨어졌다. 쿠두스와 텔이 합류하면서 주전 우선 순위에서 더욱 낮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불안한 입지는 직전 시즌 보여준 아쉬운 기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더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빠르게 매각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게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 예전만큼 빠르고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속도 역시 떨어지고 있다”며 기량 하락을 주장했다.

기록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손흥민은 직전 시즌 리그에서 7골만을 기록하며 2016~2017시즌부터 이어져 온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

자연스럽게 손흥민은 여러 이적설에도 휘말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시 풋볼’은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스쿼드 리빌딩의 핵심 선수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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