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이브(IVE)가 멤버 레이를 중심으로 한 뮤비 선공개와 함께, 일본에서의 새로운 유쾌당당 행보를 시작했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아이브 일본 3집 타이틀곡 'Be Alright(비 올라잇)'을 선공개했다고 전했다.
아이브 'Be Alright(비 올라잇)'은 아이브 특유의 경쾌당당한 분위기와 함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조화롭게 전하는 작품이다.
함께 공개된 공식 뮤비는 아이브 'Be Alright(비 올라잇)'의 컬러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멤버 레이를 지키는 수호자들로 변신한 멤버들이 그의 일상을 도우면서 자유로움을 이끌어내는 모습은 곡은 물론 아이브 특유의 경쾌당당함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한다.
아이브는 'Be Alright(비 올라잇)' 행보와 함께, '일레븐(ELEVEN)'-'얼라이브(ALIVE)' 등으로 이어져온 일본 내 인기흐름을 보다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브의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은 오는 30일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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