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올 여름 기대작 '좀비딸'의 배우 최유리가 KT 위즈의 승리요정이 될 것을 예고했다.
NEW 측은 새 영화 '좀비딸'의 주연 최유리가 오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는 오는 30일 개봉될 '좀비딸'의 사전 프로모션 일환으로 전개되는 것이다. 츤데레 소녀에서 하루 아침에 좀비가 되는 '수아'로서 배우 조정석과 부녀케미를 보일 그의 현실 청량반전이 비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EW는 이러한 최유리의 시구와 함께, KT 위즈 주최 여름 이벤트 ‘2025 Y워터페스티벌’과 발맞춰 다양한 '좀비딸' 사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좀비딸’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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