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 방위백서에 "재침 야망 실현 위한 전쟁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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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 방위백서에 "재침 야망 실현 위한 전쟁각본"

모두서치 2025-07-18 06:5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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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북한은 북러 군사협력을 우려한 일본의 '2025년 방위백서'와 관련해 "철두철미 재침 야망 실현을 위한 전쟁각본"이라고 18일 반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백서에서 일본은 상투적 수법 그대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러시아의 정정당당한 군사력 강화 조치들에 대해 《절박한 위협》으로 된다고 또다시 강변하였다"며 "지역정세를 계단식으로 격화시키고 있는 저들의 위협적 실체를 은페하고 무분별한 군사 대국화 책동을 합리화 해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본이 미국산 '토마호크' 장거리순항미사일과 사거리를 늘린 '12식 지대함(지상 발사 대(對)함정) 유도탄' 실전배치를 "획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범국 일본이 다른 나라의 주권영역에 대한 선제공격 능력 보유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데 이어 열도의 지경을 훨씬 초월하는 작전반경을 가진 장거리 타격수단을 수중에 장악하려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일본이 원거리 타격능력, 영역 횡단 작전능력 등 침략전쟁 수행능력 구축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이라면서 "패망 직후부터 전략적 목표로 내세우고 집요하게 장기적으로 추구해온 군사정책 방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 사태 발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핵전쟁 억제력 강화 노력이야말로 전지구적 범위에서 노골화 되고 있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도발책동을 강력히 제압하고 지역의 전략적 균형과 안정을 유지해나가는 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했다.

일본 방위성은 15일 이시바 시게루 내각이 지난해 10월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방위백설르 발간했다. 방위백서에는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을 우려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활동 확대를 경계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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