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부모한테서 독립해도
한국에서 사는 이상 자유의 몸이 아니다
한국의료가 보험혜택 잘받으면 저렴한건 맞아
헌데 왜 의료비로 파산하는 비율이 많을까…?
친부모가 살아있는 이상 응급실 진료비 나오는순간
막장부모한테 도망쳤어도 자식이니까 니가 다 돈내야함
즉, 돈 떼먹힐 일 없는 창조돈통임
젊어서 건강하면 병원을 많이 갈 일이 있나?
병원비 진가는 늙어갈수록 개미지옥이 되버림
자식ㅅㄲ가 용돈 안준다?
막장부모가 아프다고 응급실 진료비 마구마구 발생시켜버리면
자식이 막장부모한테 도망쳤어도 국가가 합법적으로
자식돈 갈취하러감
늙어서까지 생명이란게 붙어있고 병원이 멀쩡히 존재하는 한
한국에서 공대는 망해가도 의대는 철옹성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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