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8일 호우 피해 상황 점검...부산 타운홀미팅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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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18일 호우 피해 상황 점검...부산 타운홀미팅 취소

이뉴스투데이 2025-07-17 17: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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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17일 산사태가 발생한 충남 예산군 봉산면 봉운로가 토사로 뒤덮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17일 산사태가 발생한 충남 예산군 봉산면 봉운로가 토사로 뒤덮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8일 예정된 부산 타운홀미팅 형식의 간담회를 취소하고 호우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대통령실은 17일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내일로 예정됐던 부산 지역 발전 간담회는 전국적 폭우 및 이로 인한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내일 오전 호우 피해 상황 및 정부·지자체 종합 대응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오산, 아산, 당진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침수 피해를 보고받았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사망 사고를 유형별로 점검해 관리 미흡으로 인한 인재가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전날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차량과 주택이 침수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날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중대본 3단계를 가동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 부산을 방문해 부산 발전 방안에 대해 부산 시민들과 타운홀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이 지난 14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SNS에 타운홀 미팅에 참여할 부산 시민을 찾는다며 날짜와 참여 신청 방법을 게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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