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해임 논란에 환율 1390원대…두 달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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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해임 논란에 환율 1390원대…두 달 만에 최고치

아주경제 2025-07-17 16: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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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달러 환율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해임 논란 속에 139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6.9원 오른 1392.6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19일(1,397.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오른 1388.0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40분께 1390원을 넘어섰다. 

미국의 기준금리 조기 인하 기대가 다소 약해지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52% 오른 98.780을 기록 중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가는 파월 의장을 겨냥해 "사임하면 좋겠다"고 거듭 압박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해임할 경우 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며 "해임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39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31.59원)보다 4.8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92엔 오른 148.77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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