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2)'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58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한마리 당 1790원으로 업계 최저가 수준이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역시 10년 전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17일 단 하루, 이마트는 '파머스픽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8kg 미만)'을 정상가 대비 6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은 10년 전이 아닌 '역대 최저가격'에 판매한다.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영양 삼계탕(9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980원에 판매한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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