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일(21일)에 맞춰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청 3층에 들어서는 콜센터(☎ 063-280-4950∼4955)에는 직원 6명이 상주하며 소비쿠폰 신청 방법, 절차 등을 전화로 안내한다.
시·군도 콜센터를 차리고 780명의 인력을 동원해 242개 읍면동에 접수창구도 마련한다.
콜센터와 창구는 소비쿠폰 사용기한인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0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1, 2차로 나눠 소득 상위 10% 이상 국민에게 15만원, 일반 국민에게 25만원, 한부모가정 및 차상위계층에 40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비수도권은 1인당 3만원, 농어촌 인구소멸지역은 1인당 5만원을 각각 추가 지원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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