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은 17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아동 안전 사각지대를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최근 부산에서 부모 부재중에 발생한 화재로 어린 자매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별점검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점검 대상은 아동학대가 신고된 가정, 아이사랑 부모교육 연계 가정, 고위험군 아동 중에 사전 동의를 받은 가정이다.
특히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이 중점적인 점검 대상이다.
합동점검시 경찰은 아동학대 예방 활동, 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는 화재나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시설물 이상 여부 점검,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모 교육을 각각 진행한다.
pitbul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