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신인 보이그룹 AHOF(아홉)이 <싱글즈> 8월 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AHOF(아홉)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멤버 즈언은 데뷔 소감에 대해 "앞으로 아홉이 어떤 길을 걸어가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설렌다"며 '미지'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웅기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급속 충전되는 느낌"이었다고 전하며 데뷔의 감격을 '충전'이라는 단어로 나타냈다.
'미완의 숫자 9'에 담긴 의미에 대해 멤버 주원은 "팬들이 아홉을 완성시켜 주는 가장 소중한 조각"이라고 답하며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한은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목표로 밝히며 뜨거운 포부를 드러냈으며, 스티븐은 팀 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AHOF(아홉)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싱글즈>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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