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1년차...
건강한 헬스인이 되었다고 한다
댓글 반응은?
아..
이게 무슨..
결국 해명영상 올림...
"백인이랑 안 해봤다 근데 얘기하면 믿어줄거임?"
"내가 몸 팔러 왔으면 이거 영상 못 찍는다
한인사회가 더 좁고 소문 나는거 심하다"
"동거 해본적 없는데 남친 생기면 할수도 있다
근데 왜 자꾸 외국남자에 집착하냐
남자들 다 똑같다 운동하면 여친 생긴다"
"니들 페미가 헛소리 하면 긁힘? 아니잖아
나도 비슷하다"
"자만추라 결정사 갈 생각 없고 걸러도 괜찮다"
"미래남편에게 숨길거면 유튜브 안 찍었다
워홀 안 숨길거고 싫다고 하면 결혼 못하는거지 뭐..."
"디시 유튜브 인스타 악플 다 캡쳐해서 고소해놨다
될지 안될지 나도 모르는데 일단 한번 보내봤다"
"페미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이해되더라
그래도 내 주변에 멀쩡한 한국남자 많다
이상한 커뮤니티 하면서 한남 평균 깎지 말자"
"몸파는 여자들 옛날에는 있었다더라
근데 요즘은 다 알아서 밥벌이 하고
문란한 애들은 한국에서도 문란하게 산다"
결국 악플은 다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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