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은 파견 예술 강사와 담당 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무대 디자인, 음악 등 무대 예술의 전 과정을 만들어가는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6개 학교가 이번 발표회에 참여해 협력종합예술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최근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을 받은 것은 우리 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학교 예술교육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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