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발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 수지는 캡모자와 흰 티셔츠·청바지 조합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화장을 한 뒤 화려한 변신을 선보였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 후 드라마 '드림하이'(2011) '함부로 애틋하게'(2016) '안나'(202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올해 10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배우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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