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밤마다 문전박대 악몽 꿔…섭외 없는 리얼" (한끼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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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밤마다 문전박대 악몽 꿔…섭외 없는 리얼" (한끼합쇼)

이데일리 2025-07-17 09:5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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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희선이 ‘한끼합쇼’ 첫 촬영 후기를 전한다.

(사진=JTBC)


17일 방송하는 JTBC ‘한끼합쇼’에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2025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다. 이날 이준영은 자주 가는 연남동 코스와 ‘찐 맛집’을 소개하며 한끼원정대의 일일 가이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김희선, 탁재훈은 첫 촬영에 대해 “진짜 섭외 없이 초인종을 누르는지 몰랐다. 완전 리얼이다”라고 후일담을 털어놓으며 초인종 후유증으로 밤마다 악몽에 시달린다고 고백한다. 마치 현실처럼 문전박대당하는 꿈을 꿨다는 MC들이 오늘도 밥친구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남동에서 만난 ‘오늘의 동네 친구’는 2025 메가 히트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약한 영웅 Class 2’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이준영. 이날 이준영은 ‘JTBC의 아들’ 타이틀까지 차지하기 위해 ‘한끼합쇼’를 찾았다.

라멘을 좋아한다는 이준영은 줄 서서 먹는 연남동 맛집을 소개하는 등 일일 가이드를 자청했고, 가는 길목마다 즉석 팬미팅을 개최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는 전언이다. 평소 요리 실력에도 자신감을 드러내며 일일 셰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 기대감을 모은다.

또 이준영은 식은땀까지 흘리며 초인종 누르기 연습에 매진한다. 극 중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준영의 반전 매력에 탁재훈은 “이렇게 수줍음이 많으면 연애는 어떻게 하냐”라고 묻고, 이에 이준영은 실제 연애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한끼합쇼’는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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