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김규리 무당 됐네…피 눈물 충격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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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김규리 무당 됐네…피 눈물 충격 "너무 무서워"

모두서치 2025-07-17 09: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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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김규리가 영화 '신명'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신명' 현장사진 대방출! 밤도 깊었고, 비도 오고,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하니 더 오싹해지시라고, 더 시원해지시라고 현장사진을 풉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굿 의상을 차려 입고 제를 올리는 듯한 모습부터, 붉은 피눈물이 흐르는 분장을 한 장면까지 담겼다.

김규리는 "너무 무서운 사진이 하나 있는데, 혹시 무서운 거 잘 못 보시는 분들 놀라지 마시라고 뒷쪽에 배치했다"며 "알고 보면 안 무서운 거 아니냐. 미리 죄송"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영화 '신명' 아직 상영 중입니다. 이번 주말엔 극장 나들이 어떠세요. 기왕이면 우리 '신명'으로다가"라며 관람을 권했다.

'신명'은 지난 6월2일 개봉했다.

권력을 쥐려는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의 신비로운 힘과 이를 추적하는 저널리스트 정현수(안내상 분)의 대결을 그린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풍자한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 78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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