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믿을 수 없는 소식 전했다…"눈을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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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믿을 수 없는 소식 전했다…"눈을 의심해"

엑스포츠뉴스 2025-07-17 08:4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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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 후 건강하게 회복 중인 근황과 함께 체중 감량 소식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1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첫째 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던 조리원 생활이었는데, 모자동실 시간에 둘째 포포(태명)가 응가를 해도, 울어도, 토를 해도 큰 타격감이 없는 것을 보니 둘째가 맞나 보다"며 여유로운 조리원 생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담겼으며, 진한 모성애가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그는 "조리원 도착하자마자 체중을 쟀는데 67kg에서 59kg로 된 거 놀랍다. 제 눈을 의심했다"며 출산 직후 체중 감량 소식을 전했고, 직접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해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10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헤이지니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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