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도로로 무너져 도로를 지나가던 차량 1대를 덮쳤다. 이번 사고로 매몰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진은 17일 이른 오전 사고현장에서 경찰이 현장 점검을 하는 모습.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도로 무너짐 사고 이후 17일 이른 오전 가장교차로 인근 가장로 양방향 교통통제로 차량들이 줄지어 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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