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구세주 등장?...伊유력 확인→유벤투스, ‘맨유 문제아 2人’ 동반 이적설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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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구세주 등장?...伊유력 확인→유벤투스, ‘맨유 문제아 2人’ 동반 이적설 대두

인터풋볼 2025-07-17 08: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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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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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후벤 아모림 감독에게 구세주가 등장했다. 전력 외 자원 2명이 유벤투스와 이적설이 났다.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뼈와 살을 깎는 선수단 개편을 각오했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표를 내면서 명가 맨유의 위상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음 시즌 부활을 예고한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독특한 백3 시스템을 염두한 전 포지션 보강을 계획 중이다.

영입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방출이다. 선수단 주급 체계에 이미 무너진 지 오래다. 맨유는 고주급자임에도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자원들을 일찌감치 방출 명단에 올렸다. 특히 아모림 감독은 프리시즌 명단에서도 제외할 것임을 공언했고, 최근에는 훈련 시간까지 통제에 나섰다. 어서 빨리 팀을 떠나라는 암묵적인 신호였다.

현재 맨유의 살생부에는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타이렐 말라시아가 올라있다. 5명 중 아무도 타 팀 이적과 가까워지지 않은 가운데 래시포드와 산초가 동시에 같은 팀과 이적설이 나면서 새로운 관심이 쏟아졌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잔루카 디마르지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산초가 유벤투스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선수 에이전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과 유벤투스 간 긍정적인 접촉이 있었다. 유벤투스는 산초 영입에 계속해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특히 니코 곤살레스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한 영입으로 주목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산초는 시즌 종료 후 계속해서 유벤투스에 주목을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산초는 이미 유벤투스와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맨유에 1,730만 유로(약 270억 원)의 제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요구액인 2,500만 유로(약 400억 원)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산초 매각을 서두르고 싶은 입장에서 맨유가 빠르게 합의점을 찾길 원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마르지오는 같은 날 래시포드의 유벤투스 이적설도 보도했다. 그는 “공격 보강을 위한 해결책으로 유벤투스는 래시포드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다. 유벤투스는 여전히 이적 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맨유 공격수 래시포드에 대한 첫 타진을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두 선수의 동반 영입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자금 사정을 고려하면 산초와 래시포드 중 한 선수의 영입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고액 주급자라는 이유로 타 팀과의 거래에서 난항을 겪은 두 선수다. 높은 연봉이 예상되는 산초와 래시포드를 유벤투스가 모두 품기에는 역부족해 보인다.

게다가 래시포드는 최근 자신의 고액 연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맨유를 상대로 소송까지 고려 중이다. 래시포드는 맨유와 계약으로 묶인 연봉 보장액 4,500만 파운드(약 837억 원) 때문에 타 팀과 협상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했다. 산초의 입장도 별반 다르지 않은 현실이다. 맨유가 5명의 문제아를 올여름 안에 무사히 매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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