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영란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초심 잃지 않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할게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란언니 예뻐요", "블링블링한 게 너무 아름다우세요", "인형이네요. 실물이 더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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