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 수영장 개장 열흘간 2만명 이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리 센강 수영장 개장 열흘간 2만명 이용

연합뉴스 2025-07-16 18:58:10 신고

3줄요약
파리 서쪽 그르넬항 근처의 수영장 파리 서쪽 그르넬항 근처의 수영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파리시는 이달 5일(현지시간) 문을 연 센강 수영장에 열흘간 약 2만명이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파리시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파리 시민과 방문객은 100년 전 금지된 이후 처음으로 센강에서 수영의 즐거움을 다시 누리고 있다"며 이 같은 성과를 자랑했다. 특히 지난 12일∼14일 주말과 국경일 기간에만 1만2천여명이 센강 수영장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파리시는 이달 5일 시내 중심부의 마리 수로와 동쪽의 베르시 강변, 서쪽 그르넬항 등 세 곳에 일반인을 위한 수영장을 개장했다. 1923년 수질 악화로 일반인의 수영을 금지한 이래 약 100년 만이다.

파리시는 "이 프로젝트는 자연 공간 재활성화와 센강을 파리의 상징으로 재조명하는 야심 찬 계획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큰 진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s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