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농진원·LG전자, '스마트농업 전주기 협력' 손 맞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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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농진원·LG전자, '스마트농업 전주기 협력' 손 맞잡다

모두서치 2025-07-16 17: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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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LG전자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진청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5)에 참석해 농진원, LG전자와 이 같은 내용의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민간 기술과 공공 연구 성과를 융합해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과 사업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고령화, 식량안보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균 소재, 저장·유통, 데이터 기반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 정밀 제어 등 농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 기술이전, 민간 사업화까지 전주기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공공이 보유한 농업 기술과 데이터, 실증 인프라를 개방하고, 농진원은 기술이전과 민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한다.

LG전자는 항균 기능성 소재, 식단 추천 알고리즘 등 자사 전자·소재 기술을 농업 분야에 접목하고, '씽큐'(ThinQ) 앱과 연동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과제 기획, 민관 기술 협력, 현장 실증 등 후속 과제 발굴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연구 성과와 민간 첨단기술 융합을 통해 농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농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공 연구개발 성과와 민간 첨단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업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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