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이 내년 지방선거를 이끌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6일 열린 ‘경기도당 정기대회’에서 김 의원이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선거 투표 결과, 총 대의원 1천790명 중 1천272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은 71.06%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득표율 66.59%, 847표를 얻어 심재철 후보(득표율 33.41%, 425표)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이기는 경기도!’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현장을 중시하는 신뢰받는 후보이자 성과 중심의 실천형 인물임을 내세워 경기도 전역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
김 의원은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큰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기는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열정과 뚝심으로 현장을 누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협위원장님들과 당원 여러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당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3선 양평군수를 역임했다. 현재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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