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6일 소셜미디어에 "화이트 애정템 두르고 맛나 보이는 케이크 구경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애는 하얀색 스카프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센스있는 감각을 보였다.
그는 케이크를 보며 밝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김희애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비율을 자랑했다.
또 그는 단화를 신고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58세다. 그는 199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김희애는 1983년 데뷔 이후 드라마 '밀회'(2014) '부부의 세계'(2020)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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