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성 前 CJ ENM 대표, 'KHS 에이전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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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前 CJ ENM 대표, 'KHS 에이전시' 설립

모두서치 2025-07-16 13:5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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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출신인 강호성 전 CJ ENM 대표이사가 새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 대표 측은 최근 케이에이치에스에이전시㈜(KHS Agency)를 설립하고 새 행보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할리우드식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 시스템 도입을 표방하는 곳이다.

변호사팀(계약 자문 및 위기 대응), 콘텐츠팀(작품 선택 및 연결), PR·마케팅팀(브랜딩 및 언론 대응), PI 컨설팅팀(셀럽의 이미지 정체성 정립 및 피보팅), 디지털 인텔리전스팀(온라인 모니터링 및 리스크 감지)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셀럽은 더 이상 단순한 연예인이 아니다. 그 자체로 브랜드이며 플랫폼"이라면서 "셀럽의 명성과 커리어를 보호하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주선에 그치지 않고, 계약 협상, 브랜딩, 리스크 매니지먼트, 글로벌 진출까지 아우르는 다차원적이고 전문적인 토털 케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그간 검사,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CJ ENM 대표, CJ그룹 지주사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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