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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이 그간 일회성 팝업매장을 운영한 적은 있지만 상설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프하우스는 ‘온라인 서비스인 오하우스의 오프라인 공간’이라는 의미로, 사진을 현실에 실제로 구현해 감각적인 경험을 더하겠다는 목적을 담았다.
핵심은 ‘온·오프라인의 연결’이다. 오프하우스는 오늘의집이 그간 온라인에서 꾸려온 자산을 오프라인과 연결하기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쇼룸’으로 기획됐다.
매대에 상품을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집이나 방에 배치하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알 수 있도록 다른 상품들과 조화를 고려해 전시했다.
오늘의집 고객이라면 익숙한 ‘플러스(+) 태그’를 활용해 쇼룸에서 본 제품을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쇼룸은 서울 종로구 북촌 인근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마련됐다. 지하 1층은 오늘의집에서 판매하는 카테고리를 심도있게 조망하고 전시하는 라이브러리로 구성됐다.
‘브랜드 커넥트’로 명명된 지상 1층은 임대 브랜드가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지상 2층은 오늘의집 오리지널 가구 브랜드 ‘레이어’와 고감도 리빙 편집매장 ‘바이너리샵’의 상품으로 꾸며진다.
지상 3층은 오늘의집 앱에서 가장 인기있는 이용자들의 방을 재현했다.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네컷 사진 기계도 마련됐다.
쇼룸은 오는 19일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쳐 20일부터는 모든 방문객에게 개방된다. 공식 오픈일부터는 ‘챕터스 오프 라이트’ 주제로 조명 관련 상품들이 전시된다.
지하 1층에는 국내외 대표 조명 브랜드 및 빈티지 조명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상 1층에는 글로벌 조명 브랜드인 아르떼미데가 팝업 이벤트를 열어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오프하우스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 쇼룸을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쇼룸 역할도 수행한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 총괄은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 맞춰 공간 단위로 상품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꾸몄다”며 “이번에 오프하우스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1000개 내외로 오늘의집의 수많은 제품들 중 극히 일부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파트너사와 제품을 고객과 이어주기 위한 오프라인 공간을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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