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합계출산율 1명 미만 6개국, 공동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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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합계출산율 1명 미만 6개국, 공동 대응해야"

모두서치 2025-07-16 08:3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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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6개국이 인구 위기에 공동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실행 방안을 포함한 경주 선언문 채택을 제안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 부위원장은 16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구구조의 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국가들 겪는 공통의 위기로 2024년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APEC 회원이 한국, 홍콩, 대만, 칠레, 싱가포르, 태국 등 6개 국가에 이른다"며 인구위기 공동대응의 필요를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및 기업 유연근무제도 확대, 포용적 문화 안착, 에이지테크 산업 집중 육성 등의 주요 논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추세반전을 위한 일·가정양립과 돌봄·육아지원 등 저출생 대응은 물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이민정책, 고령자·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 확대방안 등에 대한 공동원칙과 실행방향 포함한 경주 선언문을 채택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실무워킹그룹과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성, 혁신플랫폼 구축, APEC 회원 전체의 인구정책역량 강화에 사용될 저출생·고령화 대응 공동펀드 설립 등도 제안했다.

한편 주 부위원장은 이날 계명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를 방문해 에이지테크 연구 및 실증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권역별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한다.

계명대 고령친화산업 혁신센터는 고령친화산업 제품의 사용성 평가, 기술지원, 산학연 협력 등으로 고령친화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고령친화산업 거점기관이다.

주 부위원장은 "돌봄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 에이지테크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5개 권역별 고령친화산업 혁신센터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 지역 내 고령자 수요에 기반한 실증 및 사업화 등 지역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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