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비상사태부 대표단 방북…재해 예방·대응 협력 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러 비상사태부 대표단 방북…재해 예방·대응 협력 논의

모두서치 2025-07-16 05:56:2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러시아는 15일(현지 시간) 비상사태부 대표단이 북한과 국가 재난 대응 및 관련 전문가 양성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스통신은 로만 쿠리닌 비상사태부 차관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은 평양에 도착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방문 시점을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았지만 전날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은 북한 국가비상재해위원회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비상사태부는 성명을 내고 "쿠리닌 차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북한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초청으로 평양에 도착했다"며 "북한 이기철 차관의 환영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부는 양측이 "북한 국가 재난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살펴보고 소방·구조 전문가 양성과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측은 협력 우선순위 분야를 논의하고 자연재해 대응 우수 사례를 연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리닌 차관은 "북한 동료들이 과학 기술 공동 연구에 관심을 가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분야는 구조 업무의 효과적인 운영이 중요하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고 이를 공유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지난해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문서는 2026년까지의 공동 활동 계획의 토대가 됐다고 타스통신은 설명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