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가 강렬한 학창 시절 별명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30회에서는 넷플릭스 ‘84제곱미터’로 호흡을 맞춘 배우 강하늘, 서현우가 서울 마곡동에 출격했다.
이날 사연 주인공을 찾아 식물원에 간 서현우는 무언갈 키우냐는 질문에 “제 자신부터 잘 키워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학창 시절 별명으로 토크가 이어지자, 서현우는 ‘이콜라이’였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합성어처럼 지어줬다”며 “4이코 돌 아이(의 줄임말)”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강력했구나”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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