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회장, 이정한 명예회장, 송영미 경기지회 명예회장, 변화순 경기지회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성 기업인들의 도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원특례시 팔달구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회장, 이정한 명예회장, 송영미 경기지회 명예회장, 변화순 경기지회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들이 여성기업체에서 만든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5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회장, 이정한 명예회장, 송영미 경기지회 명예회장, 변화순 경기지회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성 기업인들의 도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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