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7일 오전 5시 51분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소재 아파트에서 생긴 사건
아파트 6층에서 방화폭발 사고가 발생,일가족 3명이 사망했는데
아파트 내부에선 아들 A군이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A군의 어머니 B씨(37ㆍ베트남인)와 의붓아버지 C씨(42)는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숨진채 발견됨
심지어 화재를 끄러 온 소방관이 출동하자 소방관과 눈을 마주친 C씨가 B씨를 안고 강제 동반 투신을 해 충격을 줬음
경찰이 CCTV를 조회해보니 C씨가 휘발유통을 들고 들어가는 장면을 발견,현장에서도 휘발유 2통(20L,5L)등이 발견된 점을 미뤄 조사한 결과
부부는 남편의 부동산 투자 실패로 잦은 갈등이 발생,사건 일주일 전 법적으로 이혼했으며 이혼 후 따로 살던 상태
사건 당일 부인이 살던 집에 남편이 찾아왔는데 A군만 혼자 있던 상태였음
사건 1시간 전엔 남편이 나간 사이에 부인이 집에 돌아왔고 이때 상황은 위에 언급했었던 휘발유통을 들고갔던 상황
A군은 둔기에 의해 두개골 함몰,팔,몸,손등지에 흉기로 베인 상처가 있어 C씨와 몸싸움을 벌이고 사망,B씨는 흉기에 의해 이미 의식이 상처가 없던 상태에서 C씨가 끌어 안아 동반 추락사를 선택했다고함
당시 사건 댓글엔 남편 되는 놈이 살인 전과자라는 얘기가 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였음ㄷㄷ
다만 현직 경찰이 올린 내용이라 사건 관련 내용을 인터넷에 퍼트려 업무상 비밀누설죄로 처벌되었다고함..
이후 어머니와 아들의 유해는 베트남으로 가 장례식을 치뤘음
(재혼 3개월 만에 비극이 일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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