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벌써 그렇게 됐군요"…정규재 돌발 제안에 李대통령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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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벌써 그렇게 됐군요"…정규재 돌발 제안에 李대통령 반응은?

모두서치 2025-07-15 17:0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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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 사면을 건의한 사실이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정규재 전 주필은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뤄진 이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도 함께했다.

정 전 주필은 최씨가 "과거사 문제로 감옥에 있는 사람"이라며 "10년째 감옥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최씨를) 사면할 때가 되지 않았나. 재산 다 날리고 궁박한 처지"라면서 이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했다고 한다.
 

 

정 전 주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그렇습니까?"라면서 깜짝 놀라서 들었다고 한다. 그는 "(이 대통령이) 뭘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벌써 (10년이나) 그렇게나 됐군요' 뭐 이런 식의 반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씨는 여러 가지 논란도 있지만 돈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 딸인 정유라씨도 (경제 사정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형편이기에 개인 생활은 가능하도록 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싶어 건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2016년 11월 3일 처음 구속됐으며, 2020년 6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18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됐다.

2016년 10월31일 긴급체포된 최씨의 당초 만기출소 예정일은 2037년 10월31일이었지만 수술 등에 따른 3차례 형집행 정지로 인해 형기가 14주 연장돼 2038년 2월 8일로 늦춰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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