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청사진 제시..."ICT 랜드마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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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청사진 제시..."ICT 랜드마크 조성"

뉴스로드 2025-07-15 16:33:15 신고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정책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정책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뉴스로드] 안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서 지역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모델대상지로 최종 선정된지 약 1개월 만에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고 AI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기존 도시정보센터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몸소 체험하고 교육받으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ICT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ICT 랜드마크로 도시정보센터에 조성될 스마트 네스트센터(Smart Nest Center)스마트도시 체험 및 전시관 시민 참여형 데이터 활용 리빙랩 교육용 AI 디지털 디바이스를 도입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장 등이 마련된다.

시는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에서 전국 16개 지자체와의 5.3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국비 80억 원과 지방비 80억 원 등 총1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도시 혁신을 실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정책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정책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시는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도시 및 산업 데이터를 통합해 도시와 산업, 시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버스, 택시, 철도, 공유차량 등 다양한 이동수단 정보를 통합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교통, 관광, 취업, 행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아울러 인구 감소, 다문화 사회로의 전화 등 인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노후화, 시민의 스마트 행정 수요 등에 발맞춰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

구체적으로 외국어 교육 현장 등에 AI 맞춤형 교육 지원 의료 현장에 의료기관과 협력한 건강관리 및 원격의료 지원 체계를 공고히 구축한다. 생활 현장에 도로 위험 및 사고에 선제 대응하는 AI 기반 도로 위험 탐지 기능을 도입, 행정의 효율화를 가한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정책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정책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과 함께 안산이 AI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았다시민, 기업,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중심의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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