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원피스 자태를 선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나라는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밝게 웃고 있다.
그는 꽃을 배경으로 앉아 다른 곳을 응시하기도 했다.
오나라는 전신 사진에서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그는 과일을 짚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18일 방송하는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다.
오나라는 배우 김도훈과 25년째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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