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북도의원, '전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발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희수 전북도의원, '전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발의

연합뉴스 2025-07-15 15:23:45 신고

김희수 전북도의원 김희수 전북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희수(전주 6)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5일 도의회 제420회 임시회에서 '사법 격차 해소를 위한 전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김 도의원은 "가정 폭력, 가족 간 분쟁, 이혼 등이 증가하면서 가사 사건과 가정 보호 사건을 다루는 사법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며 "그런데도 전북에서는 가정법원이 아닌 전주지법 민사부가 이러한 사건들을 담당하고 있어 도민들은 전문적이고 질 좋은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전주지법에 접수된 가사소송 건수는 2021년 1천587건, 2022년 1천563건, 2023년 1천436건으로 가사 전문법원의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김 도의원은 설명했다.

김 도의원은 "가정법원은 양육과 이혼 등 가사사건은 물론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와 가정폭력 사건 등을 전담하는 전문법원"이라며 "도민이 가사 사건에 대한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받도록 전주에 전주가정법원을 설치하고 군산과 정읍, 남원에 지원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