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ICT 랜드마크 조성 집중, 스마트도시 적극 구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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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ICT 랜드마크 조성 집중, 스마트도시 적극 구현하겠다”

경기일보 2025-07-15 15:1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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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ICT랜드마크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구재원기자
15일 안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이 ICT랜드마크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구재원기자

 

안산시가 기존의 ‘도시정보센터’ 공간을 활용, 시민 누구나 AI(인공지능)을 체험하고 교육받으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ICT 랜드마크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15일 오전 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을 통해 AI 등 첨단기술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조성추진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은 내용도 함께 밝혔다.

 

도시정보센터에 조성될 ‘Smart Nest Center’는 ▲스마트도시 체험 및 전시관 ▲시민 참여형 데이터 활용 리빙랩 ▲교육용 AI 디지털 디바이스를 도입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장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 국토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전국 16개 지자체와 5.3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공간조성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 공간조성을 기점으로 시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도시 혁신을 실현할 방침이라며 MaaS(Mobility as a Service)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다국어 교통·관광·행정 서비스 제공 및 행동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등을 기반으로 청년층 유입과 정주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단지와 캠퍼스 혁신파크 간의 기술이전, 인재 공급망 등을 연결, 연구와 산업 교류도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시는 인구 감소 및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등 인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노후화, 시민의 스마트 행정 수요 등에 발맞춰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

 

구체적으로 ▲외국어 교육 현장 등에 AI 맞춤형 교육 지원 ▲의료 현장에 의료기관과 협력한 건강관리 및 원격의료 지원 체계 구축 ▲생활 현장에 도로 위험 및 사고에 선제 대응하는 AI 기반 도로 위험 탐지 기능 도입 등을 가속화한다.

 

시는 이 같은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160억원(국비 80억원, 지방비 8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데, 이러한 행정 서비스를 통해 내·외국인 시민이 함께 성장하며 인구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사고를 예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덕주 국장은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과 함께 AI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 기업, 전문가, 행정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중심의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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