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회장 한영돈)와 남양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회장 조창희)는 최근 남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5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꾸러미 전달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양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원, 조미자 경기도의회 의원 및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홀몸노인,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하고 가구마다 기부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하승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최근 중소기업들은 고금리와 고물가, 대내외 경제 상황 악화까지 겹쳐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사회공헌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단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조창희 남양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