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10월까지 4개월 동안 하이패스와 전자지불 이용률 향상과 연계된 사회공헌 캠페인 ‘하이패스와 전자지불로 사랑을 적립하세요’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이용 고객이 하이패스 차로 또는 선·후불 전자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할 때, 이용률이 일정 수준 이상 향상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서울·경기지역 하이패스 이용률 0.1% 향상마다 50만원, 전자지불 이용률 0.03% 향상마다 50만원이 각각 적립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연말에 저소득층 아동과 미혼모 가정을 위해 사용된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최근 하이패스 및 전자지불 이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마련했다.
하이패스 단말기와 ex-선불카드는 각각 고속도로 하이패스 특판장과 영업소에서, ex-모바일 충전카드는 고속도로 통행료+앱에서, 후불카드는 기존 신용카드사에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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