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태국 방콕 팬미팅에서 눈부신 미모와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콕에서 열린 2025 HAN SO HEE 1st FAN 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 in BANGKOK에 참석한 한소희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는 한소희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소희는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이번 팬미팅에서 부쉐론의 다양한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쎄뻥 보헴’ 컬렉션 펜던트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착용,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링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커버 무대에서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이어링을 착용하여 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한소희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부쉐론 주얼리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편, 한소희는 7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며,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마닐라, 자카르타 등 개최 지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소희의 이번 방콕 팬미팅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부쉐론의 고급스러운 주얼리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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